최진호 '성공'
2016. 4. 23. 20:53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23일 경기도 포천의 대유 몽베르 컨트리클럽 브렝땅·에떼 코스(파72·7천126야드)에서 열린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3라운드 2번 홀에서 버디 퍼팅에 성공한 최진호가 기뻐하고 있다. 2016.04.23. (사진=K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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