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측 "인교진·오지호·양동근, 공동 육아 돌입"(공식입장)
김나희 기자 2016. 4. 22. 15:14
(서울=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 = 배우 인교진, 오지호, 양동근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 합류한다.
'슈퍼맨'의 관계자는 22일 뉴스1스타에 "인교진 오지호 양동근이 새 멤버로 합류한다. 이들은 한 명씩 출연한 후 오는 5월 방송부터 공동 육아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세 사람 모두 지난 2015년에 딸을 얻은 공통점이 있어 공동 육아 콘셉트를 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슈퍼맨'은 엄마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현재 이휘재, 이동국, 이범수, 기태영 가족이 출연 중이다.
nahee12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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