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스타그램] '파리의 여인' 박수진, 트렌치 코트 입고 '고혹美' 발산
2016. 4. 22. 13:56
[서울신문 En]
배우 박수진이 프랑스 파리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 거리에서 화보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흑백 사진 속 박수진은 트렌치 코트를 입고 우아한 파리 여인으로 변신한 모습.
이에 앞서 파리 거리에서 촬영한 자연스러운 사진도 게재했다. 박수지은 핑크색 니트에 꽃무늬 스커트를 입고 싱그러운 봄 느낌을 자아냈다.
앞서 박수진은 한 패션지 화보 촬영 차 지난 18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남편인 배용준이 사비로 동행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안젤리나 졸리, 키 173cm에 몸무게 35kg '앙상한 몸매' 충격
- 한예슬, 전주 등장 '스쿨룩인데 섹시해..' 행사장 초토화
- 대륙도 놀란 클라라의 볼륨감 '엄청나'
- 카일리 제너, '역대급 하의실종' 속옷도 안 입고 망사만? 경악 패션
- 유명女가수, 검찰 출두 포착 '하룻밤 3천만원'
- “의원 배지 떨어진 설움” 민경욱 국회왔다 새차 견인당해
-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 무기징역 감형 불복 대법원 상고
- 목줄 없이 달려든 개에 놀라 전치 3주…견주 벌금 50만원
- “박사방 22GB 싸요 싸”… 아직도 조주빈은 있다
- “양질의 일자리 부족 가장 큰 원인… 직무능력으로 임금 받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