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은 결혼, 예비신부 웨딩드레스 자태 보니 '청순'

뉴스엔 2016. 4. 2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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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신부' 신다은의 웨딩드레스 자태가 화제다.

배우 신다은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복이 오늘 결혼해요. 많이 보러와(?) 주셔서 축하해주세요. 서검사님 고마워 기다려줘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다은은 단정한 헤어스타일에 면사포를 쓰고 하얀색 꽃으로 만들어진 부케를 들고 있다. 신다은은 설렘 가득한 얼굴로 환한 미소를 짓으며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신다은은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과 1년 열애 끝에 오는 5월 22일 결혼한다.

신다은은 MBC '뉴하트' '빛과 그림자' SBS '돌아온 황금복'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임성빈은 현재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 출연 중이다. (사진=신다은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다솜 기자]

뉴스엔 김다솜 s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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