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목)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이하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한 가수 서문탁. 씬디(DJ 김신영)과 가든 스튜디오의 모두를 기립박수 치게 만든 라이브까지 선보였다 라디오를 듣던 한 청취자는 '서문탁씨의 라이브는 너무 소름이 돋아 춥다.'라는 명
<정오의 희망곡> 최초, 3주 연속 출연 + 3주 연속 라이브의 주인공 서문탁!
21일(목)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한 가수 서문탁. 씬디(DJ 김신영)과 가든 스튜디오의 모두를 기립박수 치게 만든 라이브까지 선보였다! 라디오를 듣던 한 청취자는 "서문탁씨의 라이브는 너무 소름이 돋아 춥다."라는 명대사를 남기기도 했다. 라이브계의 레전드가 탄생한 그 현장을 비하인드 포토로 만나보자!
오늘의 라이브 '사슬'
라이브를 듣는 첫 파트부터 전율이...
저음은 물론 고음까지 완전 완벽!
씬디의 기립박수에 저도 얹어갑니다. 완전 대박!
서문탁 - 사슬 라이브 듣기
한편, 스타의 색다른 라이브와 즐거운 이야기가 함께하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