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정오의 희망곡> 라이브하면 서문탁, 서문탁하면 라이브

스타뉴스팀 2016. 4. 2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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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목)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이하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한 가수 서문탁. 씬디(DJ 김신영)과 가든 스튜디오의 모두를 기립박수 치게 만든 라이브까지 선보였다 라디오를 듣던 한 청취자는 '서문탁씨의 라이브는 너무 소름이 돋아 춥다.'라는 명

<정오의 희망곡> 최초, 3주 연속 출연 + 3주 연속 라이브의 주인공 서문탁!


21일(목)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한 가수 서문탁. 씬디(DJ 김신영)과 가든 스튜디오의 모두를 기립박수 치게 만든 라이브까지 선보였다! 라디오를 듣던 한 청취자는 "서문탁씨의 라이브는 너무 소름이 돋아 춥다."라는 명대사를 남기기도 했다. 라이브계의 레전드가 탄생한 그 현장을 비하인드 포토로 만나보자!

오늘의 라이브 '사슬'



라이브를 듣는 첫 파트부터 전율이...


저음은 물론 고음까지 완전 완벽!


씬디의 기립박수에 저도 얹어갑니다.
완전 대박!

서문탁 - 사슬 라이브 듣기


한편, 스타의 색다른 라이브와 즐거운 이야기가 함께하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에 방송된다.

iMBC 스타뉴스팀 | 사진 김민지 | MBC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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