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힘찬, '딴따라' 강민혁과 '다정샷'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6. 4. 21. 13:4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힘찬 SNS)

아이돌그룹 B.A.P 멤버 힘찬과 씨엔블루 강민혁이 함께 찍은 사진에 관심이 쏠린다.

그는 과거 자신의 SNS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밴드 그룹 씨엔블루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씨엔블루 멤버들과 바짝 붙어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손으로 브이(V)를 그린 힘찬의 모습과 엄지를 치켜든 민혁의 모습이 눈에 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모두 훈훈하네", "잘 생긴 얼굴 보니 심장이 멎을 것 같다", "새해 복 많이 받길"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수많은 댓글이 다양한 외국어로 달려, 두 사람의 해외 인지도를 입증해 보였다.

두 사람은 같은 날 시청자들과 마주했다. 각각 예능과 드라마에서 맹활약한 것. 힘찬은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탁재훈, 김흥국, 이천수와 출연해 재치 만점 입담을 과시했다.

민혁은 SBS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이광영)에서 하늘 역을 맡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1회는 시청률 6.2%(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한편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hankooki.com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