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팅커벨'로 변신할 준비 완료

김하진 2016. 4. 20. 15:3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에이프릴

걸그룹 에이프릴이 컴백을 앞두고, 콘셉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20일 소속사 DSP미디어 공식 SNS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 이미지는 에이프릴의 두 번째 미니음반 ‘스프링(Spring)’의 타이틀 곡 ‘팅커벨’의 모습을 표현했다.

사진 속 청정한 숲 속을 배경으로 노란색 팅커벨 드레스를 입은 멤버들은 서로의 손을 잡은 채, 싱그러운 미소를 띠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에이프릴은 컴백을 앞두고 다양한 프로모션과 라이브 소셜 미디어 데일리 에이프릴 (afreeca.com/dailyapril)을 통해 20일부터 약 2주간 매일 팬들과의 소통할 계획이다.

에이프릴은 오는 27일 정오 각종 음악사이트에 새 음반을 발표,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DSP 미디어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