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디마프', 큰 가르침이 되는 작품..뭉클"

문완식 기자 2016. 4. 2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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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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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tvN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가 큰 가르침을 주는 작품이라고 밝혔다.

고현정은 20일 공개된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5월호 인터뷰에서 "이번 드라마에서 서로 호흡을 맞추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저에겐 아주 큰 가르침이 되는 작품이다"고 말했다.

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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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마이 프렌즈'는 '괜찮아 사랑이야' 등 인간애에 관한 따뜻한 시선을 담은 드라마를 주로 집필한 노희경 작가와 '마이 시크릿 호텔'을 연출했던 홍종찬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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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디마프', 큰 가르침이 되는 작품..뭉클"

신구, 김영옥, 김지영, 김혜자, 나문희, 주현, 윤여정, 박원숙, 고두심, 고현정, 신성우, 조인성, 이광수, 성동일 등이 출연한다. 5월 13일 첫방송 예정이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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