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완벽한 몸매 자랑 '각선미 종결자'
황서연 기자 2016. 4. 19. 23:41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김사랑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19일 밤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늘씬한 긴 다리를 드러내는 핫팬츠를 입은 채 탁자에 기대 앉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짙은 청재킷을 어깨에 걸친 채 팔짱을 끼고 있는 모습이 마치 패션 화보를 방불케 한다.
김사랑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사랑 패션 화보가 따로 없네" "김사랑 언제 봐도 예쁨" "팔다리 정말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사랑은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종영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사랑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티브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사랑, 16년 전 미코 수영복 심사에서 빛 발한 서구적 몸매 '가야금 연주 장기'
- 김사랑 근황 셀카, 청순 민낯 동안 외모 '굴욕 無'
- 김사랑 근황, 평범한 일상 속 빛나는 명품 각선미
- 김사랑 직찍, 남다른 비율 늘씬 각선미 '분위기 여신'
- 김사랑, 이런 편안한 모습은 처음 '민낯에 안경'
- 민희진·어도어 경영진 진짜 밝혀야 할 의혹들 [이슈&톡]
- '뉴진스=내 것' 외치는 민희진, 평사원 기적의 한계인가 [이슈&톡]
- '내홍' 하이브, 어도어 감사 착수+민희진 사임 서한 [종합]
- 샤이니 온유, 건강회복 근황…건강이상설 잠식시켰다 [이슈&톡]
- 블래스트 이성구 대표 "제2의 플레이브? 아직 계획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