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화보]'계탔네 계탔어' 여성관객 프리허그 '안재홍-김동영-전노민-남대중 감독 과감 백허그'
뉴스엔 2016. 4. 18. 22:43
[뉴스엔 장경호 기자]
영화 '위대한소원' 쇼케이스가 4월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펼쳐졌다.
이날 남대중 감독, 김동영 안재홍 전노민이 참석, SNS 이벤트에 당첨된 여성관객의 소원인 프리허그를 하고 있다.
뉴스엔 장경호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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