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윤지혜, 카메라 뒤 반전 매력..애교만점 홍매 언니

윤준필 2016. 4. 17. 13:4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대박 윤지혜

‘대박’ 윤지혜의 반전 매력을 담은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17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윤지혜의 공식 페이스북에 SBS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 연출 남건)에서 볼 수 없는 매력이 담긴 사진이 공개했다.

“조선의 센 언니, 알고 보면 이렇게 애교가 넘친다는 사실”이라는 멘트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윤지혜는 깜찍한 미소로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대박’에 함께 출연 중인 여진구를 가리키며 애교 있는 표정을 지어 보이는 등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훈훈한 케미를 발산하고 있는 것.

특히, 극 중 홍매 역을 맡아 재물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걸걸한 카리스마를 지닌 ‘센 언니’의 모습과는 정반대로, 카메라 뒤에서는 깜찍, 발랄한 매력으로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윤지혜의 반전 매력이 느껴진다.

윤지혜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SBS ‘대박’에서 홍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윤지혜 페이스북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