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다솜, 보라와 깜찍한 아침인사..민낯도 '여신님들'
이유미 2016. 4. 17. 11:03
걸그룹 씨스타 다솜과 보라가 팬들에게 아침인사를 건넸다.
17일 다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E2851 #대한항공 #북경 #보라 #씨스타 #굿모닝"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보라와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윙크를 하거나 브이자 포즈를 취하는 등 걸그룹다운 상큼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청초한 미모를 과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다솜은 최근 한중 합작영화 '이상한 동거'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김정훈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무한도전' 은지원, 과거 이재진과 충돌한 도시락 사건은?
-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국정원과 무슨 관계? "유대균 체포 타이밍이.."
- [화보] 제시, 속 보이는 초밀착 쫄티에..'민망+아찔'
- [화보] "걸그룹이 이래도 돼?" 19금 맥심 화보 보니..
- [화보] C컵女, 초미니 핫팬츠 노출 뒤태가..'발칵'
- 엄지원, 이혼 발표 후 홀가분한 일상…제주도 떠났다 [TEN ★]
- 욱일기 옷 입은 저스틴 비버…"日, 이때다싶어 정당성 주장할 것"
- 선미, 명품 로퍼 깨알 자랑…고급스럽고 캐주얼해 [TEN★]
- 뮤지컬 배우만 4명째…코로나19 줄 감염에 업계 '비상'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