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멋따라> 400년 전 식수로 사용된 산전샘
2016. 4. 16. 07:01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약 400년 전 울산 병영성 안팎 주민과 병사들의 식수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산전샘. 1960년대 샘의 물이 말랐지만 2002년 복원했다. 직사각형의 우물에 물이 가득 차 있다. 2016.4.16
yongtae@yna.co.kr
- ☞ 日기상청 "16일 새벽 지진이 본 지진…이틀전보다 커"
- ☞ 또 꿈틀거리는 '불의 고리'…규모 8 넘는 초대형 강진 오나
- ☞ "사고로 죽었어요"…치매 아내 살해 후 거짓 신고한 남편
- ☞ '태양의 후예' 송중기 "연애스타일요? 유시진에게 많이 배웠죠"
- ☞ 내비게이션 못 믿는다…초대형 사고로 인도하기도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계단 오르기, 수명연장 효과…심혈관질환 사망 위험 39% 낮춰" | 연합뉴스
- '임영웅·BTS 공연표 팔아요' 돈 받고 '먹튀'…팬심 노린 사기꾼 | 연합뉴스
- "상문살 꼈어, 묫바람 났어" 굿 값으로 거액 편취 50대 무속인 | 연합뉴스
- 죽어가는 엄마에서 태어난 가자지구 아기 나흘만에 사망 | 연합뉴스
- 인천 송도서 출근하던 30대, 횡단보도 건너다 굴삭기에 참변(종합) | 연합뉴스
- 정몽규 체제가 낳은 한국 축구 대재앙…40년 공든 탑 무너졌다 | 연합뉴스
- 인천공항서 1억 든 돈가방 빼앗아 도주…중국인 강도 체포 | 연합뉴스
- 음주 운전하다 차 5대 들이받고 도망간 현직 교사 | 연합뉴스
- '주유소 직원 분신' 전자담배로 속여 대마 건넨 30대 구속기소 | 연합뉴스
- "배달 탕수육 이게 뭐야"…전화로 욕설한 손님 벌금 300만원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