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멋따라> 한글로 꾸며진 보도
2016. 4. 16. 07:01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 중구 외솔탐방길 도로가 한글 자음으로 꾸며져 있다. 외솔탐방길은 울산 출신의 한글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인 외솔 최현배 선생을 기리기 위해 한글을 테마로 조성됐다. 2016.4.16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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