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Family Site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영상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네이버 구독
구독
다음 구독독
구독
사회
사회일반
일교차에 따른 부정맥 위험도 상승…“예방법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4.15 23:45
수정 2016.04.15 23:45
확대
축소
출력
일교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이 화제다.일교차가 10도를 훌쩍 넘는 시기에는 ‘부정맥’에 대한 우려가 크다.특히 부정맥은 계절 변화의 영향을 받는 심혈관 질환의 최초의 증상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부정맥 환자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전해진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헬스톡
"연고 바르다 멈췄는데" 온몸에 진물…끔찍한 고통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