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썸, '뮤직뱅크' 퇴근길 셀카 공개 '물오른 미모'
백지연 기자 2016. 4. 15. 19:54
[티브이데일리 백지연 기자] 래퍼 키썸이 '뮤직뱅크' 퇴근길 인증샷을 공개했다.
키썸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키썸. 퇴근"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키썸은 굵은 웨이브의 금발 머리를 늘어뜨린 채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키썸의 뽀얀 피부와 물오른 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키썸은 이날 방송된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절친 가수 유성은과 함께 '질투' 무대를 꾸몄다.
유성은과 키썸의 듀엣곡 '질투'는 걸그룹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를 작곡한 이기와 최근 히트 작곡가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스위치(Sweetch), 노주환의 합작품으로 신나는 힙합 비트 위에 펑키한 슬랩 베이스가 주를 이루는 곡이다.
[티브이데일리 백지연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출처=키썸 인스타그램]
유성은 | 질투 | 키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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