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친구'도 반한 명품 선글라스 '레드불 아이웨어', 모델 전속계약 및 국내 런칭

세계적 유명 대기업 레드불(RedBull)의 명품 선글라스 브랜드 ‘레드불 아이웨어’가 4월 걸그룹 ‘여자친구’와 광고 전속계약을 맺고 화보촬영까지 마쳤다. 이에 여자친구 팬들은 물론 국내외 선글라스 마니아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여자친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걸그룹 여자친구의 멤버들의 이름인 ‘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가 쓴 안경, 선글라스로 검색과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야외로 나들이를 나가는 이들이 늘면서 패션과 함께 황사 및 자외선 차단을 위해 선글라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레드불 아이웨어 선글라스는 기존 선글라스 재질 중 좋은 평가를 받는 XMP재질로 탄력성과 유연성이 좋으며, XNL렌즈는 잘 깨지지 않는 렌즈로 현존하는 렌즈 중 비교적 가벼우며 UV차단 기능을 가지고 있어 최근 국내 연예인들도 즐겨 찾는 선글라스 브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여자친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레드불 아이웨어’의 독점 판매처 (주)로라옵틱스의 관계자는 “걸그룹 여자친구의 멤버(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와 함께 레드불 선글라스의 트렌디하고 고급스런 이미지를 접목시켜, 레드불 선글라스를 찾아주시는 많은 고객들에게 최선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레드불 아이웨어’는 다가오는 5월 강남 신사점 매장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이외 더욱 자세한 사항은 (주)로라옵틱스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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