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노비 된 장근석, 멍석말이 당했다 '위기'
뉴스엔 2016. 4. 12. 22:21
장근석이 ‘대박’ 6회에서 멍석말이 당했다.
4월 1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 6회(극본 권순규/연출 남건)에서 백대길(장근석 분)은 멍석말이로 죽음위기를 오갔다.
백대길은 기억을 잃고 아귀의 노비로 팔려갔다. 백대길이 이름을 묻자 아귀는 “네 이름은 반푼이이고, 내게 마흔다섯 냥을 빚졌다. 다 갚기 전에는 죽어도 못 나간다”고 말했다.
이에 백대길은 아귀의 문서를 보고 백대길이란 제 이름을 겨우 알았다. 백대길은 “싫다면?”이라고 빚 갚기를 거부했고, 아귀는 “내가 호구로 보이냐”며 백대길을 멍석말이 구타했다. (사진=SBS 월화드라마 ‘대박’ 6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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