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목숨 건진 장근석, 염전에 노비로 팔렸다
2016. 4. 12. 22:10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백대길(장근석)이 염전에 노비로 팔렸다.
12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 연출 남건 박선호)에서 겨우 목숨을 건진 대길은 홍매(윤지혜)에 의해서 염전에 팔렸다.
홍매는 대길이 자신을 못 알아보자, 아귀에게 노비로 팔았다. 대길은 사지가 전부 멀쩡치 않아 고통에 몸서리 쳤다.
[사진 = SBS '대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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