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준 "송혜교·조여정처럼 볼륨있는 女가.." 가슴 집착?
이유미 2016. 4. 12. 11:13
김원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가수 김원준의 과거 이상형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원준은 과거 방송된 tvN '환상속의 그대'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그의 절친 김진표는 "원준이가 이성의 몸매를 많이 본다. 특히 가슴에 집착을 많이 한다"고 폭로했다.
김원준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언급하며 "송혜교, 조여정, 남상미 씨를 좋아한다. 아담하면서도 볼륨 있는 몸매를 가진 분이 좋다"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한편 김원준은 지난 11일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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