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 생일 "천사가 나타났다" 축하메시지 공개
김지하 기자 2016. 4. 10. 16:26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연예기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소속 배우 김선영의 생일을 맞아 축하메시지를 공개했다.
10일 0시 젤리피쉬는 공식 SNS를 통해 "천사가 나타났다! 따뜻한 매력의 소유자 선영 배우님의 탄생일 모두모두 축하해주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생일 축하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미지 속 김선영은 산뜻하게 올린 머리에 검정색의 단정한 블라우스를 입은 채 환한 웃음으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귀여운 날개모양의 일러스트가 김선영의 평소 이미지와 조화를 이루며 더욱 눈길을 끈다.
김선영은 현재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욱씨남정기'에서 한영미 역을 맡아 현실적인 워킹맘의 캐릭터를 그만의 진솔한 연기로 보여주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젤리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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