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자욱,'다리 보호대 없었으면 큰일 났겠어'
2016. 4. 9. 17:54
[OSEN=부산, 민경훈 기자] 9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주자 1,2루 삼성 구자욱이 자신의 파울타구를 다리에 맞은 후 넘어져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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