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시청률 최웅, 진구-안보현과 함께.."본방사수를 제가 또 해냅니다."
나혜란 2016. 4. 9. 00:15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시청률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태양의 후예’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최웅이 진구, 안보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웅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웅 진구 안보현 어서와 이런 쓰리 샷은 처음이지? 본방사수를 제가 또 해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웅은 진구, 안보현과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의 우월한 비주얼이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태양의 후예’ 시청률, 40% 넘을까?” “진구, 잘 생겼다” “‘태양의 후예’ 마지막 회 시청률 정말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최웅 인스타그램
이슈팀 ent@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호중이 형! 합의금 건네고 처벌받았으면 끝났을 일… 형이 일 더 키웠다"
- 부모 도박 빚 갚으려고 배우 딸이 누드화보…주말극 ‘미녀와 순정남’ 막장 소재 논란
- 광주서 나체로 자전거 타던 유학생, 숨진 채 발견
- 팬 돈까지 뜯어 17억 사기…30대 유명 가수, 결국 징역형
- 구혜선, 이혼 후 재산 탕진→주차장 노숙…“주거지 없다”
- 생방 도중 “이재명 대통령이”…곧바로 수습하며 한 말
- 유영재, 입장 삭제 ‘줄행랑’…“처형에 몹쓸짓, 부부끼리도 안 될 수준”
- 반지하서 샤워하던 여성, 창문 보고 화들짝…“3번이나 훔쳐봤다”
- "발가락 휜 여자, 매력 떨어져“ 40대男…서장훈 “누굴 깔 만한 외모는 아냐” 지적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