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학교 하연주 '아이큐 156 멘사회원' 국내 최초?
스팟뉴스팀 2016. 4. 8. 17:29
[데일리안=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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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주가 '배우학교'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발언도 눈길을 끈다.
하연주는 지난 2013년 KBS2 '1대 100'에 출연해 자신이 멘사회원임을 밝혔다.
당시 MC 한석준이 “국내 연기자들 가운데 최초로 멘사회원이 됐다고 들었는데 지능지수가 몇이냐”고 물었고, 하연주는 “156이었다”고 답해 시선을 모았다.
하연주가 속한 멘사(Mensa)는 가장 크고 오래된 고지능자의 모임으로 알려졌다. 멘사는 비영리 단체로 인구대비 상위 2%의 지능지수(표준편차 24 기준, IQ 148이상)만이 회원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하연주는 지난 7일 tvN '배우학교'에 일일 학생으로 출연해 감칠맛 나는 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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