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탔다"..'태후' 3인방 만난 매드클라운·케이윌

2016. 4. 8. 14:3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매드클라운과 케이윌이 '태양의 후예' 주역들을 만났다.

매드클라운은 오늘(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회식 자리에서 배우 송중기, 송혜교, 진구와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매드클라운은 "티비랑 똑같아", "계 탐", "드디어 만났다" 등의 짧은 문구로 팬심을 드러냈다. 특히 송혜교 옆에서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매드클라운, 케이윌은 각각 '태양의 후예' OST '다시 너를'과 '말해! 뭐해?'를 불러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YTN Star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
[사진출처 = 매드클라운 인스타그램]

▶ [영상] 콘크리트 바닥에 여고생 '패대기'친 경찰

▶ [한컷뉴스] 화장실 청소하던 주부 사망 미스터리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