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컴백 임박 '단체-지코 개인컷 공개' 부드러운 오빠로..

김한길 기자 2016. 4. 8. 09:3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블락비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블락비가 지코의 개인컷과 단체컷을 공개하며 미니 앨범 컴백 준비를 마쳤다.

블락비는 8일 공식 SNS 등을 통해 지코와 단체컷 컴백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최대로 끌어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지코는 기존의 힙합 느낌을 벗고 감성을 입은 듯한 모습을 보이며 색다른 이미지를 선보였다. 함께 공개된 단체컷 역시 기존의 힙합 악동 이미지를 벗어나 성숙한 남자의 이미지를 드러내며 대중들의 눈길을 완벽히 사로잡았다.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은 이번 미니 앨범 컴백이 기존의 블락비 모습을 뛰어넘는 완성도 높은 활동에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미니 앨범 '블루밍 피리어드(Blooming Period)'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블락비는 오는 11일 0시 미니 앨범 '블루밍 피리어드'로 전격 컴백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세븐시즌스]

블락비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