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인 이주노
2016. 4. 6. 16:05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억대 사기혐의로 불구속 기소중인 가수 이주노가 3차 공판을 마치고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2016.04.06.
20hwa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송지효, 속옷 한두 개 팔린다더니…
- 정선희 "조영남, 날 자꾸 여자로 봐…부동산 일부 증여 약속"
- "임신했는데 버리면 어떡해"…서민재, 남친 거주지까지 폭로
- '마약 투약' 남태현, 복귀 무산…공연 취소
- '한지민 쌍둥이 언니' 정은혜,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
- '美로스쿨 합격' 김수민, 딸 돌잔치서 검사 남편♥ 공개
- 박성광 아내 이솔이, 암투병 고통 "눈썹 빠지고 손 까매져"
- 신고은·윤종화, 결혼 3년만에 파경 "반년 전부터 각자 생활"
- CLC 엘키, 일산화탄소 중독 실신…"고압산소 치료"
- '3대째 대머리 끊은' 기안84 "M자 700모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