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야 김지혜, 나이 잊은 요정미모..현재 나이 들어보니
김현이 기자 2016. 4. 6. 12:21
투야 김지혜가 나이를 잊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투야는 지난 5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데뷔곡 '봐'로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친 모습을 보여줬다.
김지혜는 여전히 요정같은 미모로 시정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투야 멤버들은 나이에 대한 질문에 복화술로 얼버부리며 무마했다.
투야 김지혜는 근황을 뭍는 질문에 "3년 전 결혼해 알콩달콩 잘 살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혜는 지난 2013년 10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이 기자 hekim@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국의 테슬라 되지말란법 있나..'새안'의 도전
- 한국 반도체산업 허리가 끊어진다
- 화웨이·샤오미 때문에..중, 중소 업체 위기
- 롯데하이마트, 갤럭시S7 예판 '기대이상'
- 이것이 2년내 나올.. 4인승 '하늘을 나는 차'
- 배 침몰하는데 '셀카 삼매경'…미국서 발생한 해상 사고
- [대선 D-27] 한덕수 1호 공약은 AI…부총리급 'AI혁신전략부' 신설
- [뉴스줌인] 李, 사법리스크 덜었다…민주당, 선거법·형사소송법 정비는 계속
- [대선 D-27] 김문수 “의료 정상화 6개월 내 복구…의대생, 이제는 돌아와 달라”
- 고정밀 지도 외국 반출? 국내 공간정보업체 10곳 중 9곳이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