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동강 난 공중전화기, 부족한 시민의식
2016. 4. 6. 09:12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6일 세종시 조치원역 앞 공중전화 부스의 수화기가 두동강 난 채 방치돼 눈살을 찌뿌리게 하고 있다. 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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