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악수 나누는 최용수-메네제스 감독

정재근 2016. 4. 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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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서울과 산둥 루넝(중국)의 AFC 챔피언스리그 F조 4차전 경기가 5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산둥 마누 메네제스 감독과 서울 최용수 감독이 경기 전 악수를 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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