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신부' 이희경, 풍성한 웨딩드레스 자태.."살 빠졌네"
스타일M 문지영 기자 2016. 4. 5. 16:26
[머니투데이 스타일M 문지영 기자]
개그우먼 이희경이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5일 이희경은 자신이 인스타그램에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다"라는 문구와 함께 웨딩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희경은 순백색의 풍성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행복한 신부의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소파에 다소곳하게 앉아 미소를 지으며 설렘 가득한 표정을 하고 있다.
한편 이희경은 오는 9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벨라지움컨벤션 3층 그랜드볼룸에서 양준혁 재단 본부장 정민수 씨와 결혼한다.
스타일M 문지영 기자 moonjii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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