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주의보' 산뜻한 피부 관리를 위한 '쇼킹썬' 선워터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겨울철 건조한 추위와 싸워야 했던 피부에 이제 피부의 적인 여름철 자외선 주의보로 인해 적신호가 켜졌다.

그만큼 여름철 자외선은 피부 겉의 수분을 손실시키고 건조하게 만드는 주범이다. 더불어 멜라닌색소 형성 등으로 각종 피부 트러블 발생의 원인이 되며 피부 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어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다.

하지만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가 여전히 걱정이다. 이에 최근에 새로 출시된 선케어 제품인 일명 ‘쇼킹썬’ 선워터가 간편한 해결책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일명 ‘물썬’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선워터’는 물타입 제형으로 바를 때 답답하지 않고 산뜻함으로 바로 손쉽게 펴 발리는 특징이 있다.

겨울철 건조한 추위와 싸워야 했던 피부에 이제 피부의 적인 여름철 자외선 주의보로 인해 적신호가 켜졌다. ⓒ쇼킹썬 선워터

선워터는 정제수 대신 ‘세계 3대 물’인 미네랄수, 온천수, 빙하수를 함유하고 있으며, 피부의 스킨케어 필수 요소 성분인 식물성 콜라겐과 히알루론산, 비타민C&E가 들어 있어 선케어 뿐만이 아닌 스킨케어까지 챙길 수 있다. 또한, 87년 역사와 전통의 삼성제약의 기술력이 응집된 제품으로 높은 안정성과 신뢰도를 보이고 있다.

관계자는 “선제품은 외출 시에 4시간마다 덧발라줘야 하는데 기존의 선케어 제품들은 묻어남, 백탁 현상, 밀림 등으로 사용감이 좋지 않아 불편함이 많았다”며 “선워터는 쇼킹한 워터 제형으로 소형 포장돼 휴대가 간편하면서도 사용이 편리해 데일리로 사용이 용이하다”고 전했다.

이어 “자외선에 대비한 최상의 피부 관리는 겉으로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속으로는 손상된 피부를 케어하는 것이다. ‘선워터’의 스킨케어+선케어 조화는 타 제품과 차별화되는 중요한 포인트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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