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 아내 유진과 달달한 투샷 "오랜만에 함께 촬영"
이은진 2016. 4. 4. 16:11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기태영이 아내 유진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기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촬영…오랜만이다 ~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태영과 유진은 다정하게 머리를 맞댄 채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전히 신혼부부같은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기태영은 현재 방영중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딸 로희와 출연중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기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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