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혜이니, "몸은 어른, 목욕탕 가면 다 놀라" 어떻길래?

2016. 4. 4. 13:4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신문 En]

혜이니 몸매

혜이니가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

혜이니가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서 화제인 가운데 과거 혜이니의 몸매 자신감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최근 혜이니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출연해 자신의 몸매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혜이니는 백화점에서 자신을 못 알아봤다는 남편의 한 사연을 듣고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혜이니는 “그래도 목욕탕에 가면 다들 알아보시고 놀라신다”며 “몸은 어른이니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복면가왕’에서 ‘욕망의 불꽃’ 정체는 혜이니로 밝혀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박봄 길거리 포착, 中 “성형으로 늘어진 얼굴”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