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윤정수, 낭만적인 바닷가 데이트 "또 배고프면 어쩌라고" 폭소
2016. 4. 2. 20:15
김숙 윤정수 가상 커플이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바닷가 데이트 사진이 눈길을 끈다.
김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칼국수 먹고 싶다... 이시간에 또 배고프면 어쩌라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푸른 바닷가를 배경으로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숙과 윤정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갈매기의 포즈를 따라하는 듯한 윤정수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어보이는 김숙의 모습이 보는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김숙과 윤정수는 2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 영플라자 명동점에서 열린 '비방트'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 커플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박리환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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