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유연정, 데뷔 막차..최종 합류 '11위'

뉴스엔 2016. 4. 2.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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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유연정이 마지막 데뷔 자리를 꿰찼다.

4월 1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11회(최종회)에서는 최종 순위 발표식이 진행돼 11위부터 14위까지 순위가 공개됐다.

앞서 1위부터 10위에 등극한 연습생들은 데뷔를 확정했다. 그러나 최후의 1인이 남은 것. 마지막으로 합류할 11위 연습생의 운명에 관심이 집중됐다.

14위는 김나영이었다. 13위는 이수현이었다. 남은 두 사람은 유연정과 한혜리였다. 11위는 가창력으로 주목 받은 유연정이었다. 한혜리는 아쉽게 탈락했다. (사진=Mnet '프로듀스101' 11회 캡처)

[뉴스엔 김다솜 기자]

뉴스엔 김다솜 s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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