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병검사 받는 태국 트랜스젠더

(방콕 AP=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의 징병 검사장에서 트랜스젠더 여성들(오른쪽 줄)이 외모와 성 정체성이 부합하지 않아 입대가 불가능함을증명하는 서류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sjh940214@yna.co.kr

☞ "푸틴이 머독 전처와 데이트?"…헷갈리는 만우절 기사

☞ 유명 힙합가수·아이돌 멤버 가수 등 10명 대마초 피우다 적발

☞ '도전 수퍼모델 아시아' 한국 출연자에 욕설한 광고주에 비난

☞ 10명 자녀중 7명 학교 문턱도 못밟게 한 40대 부부

☞ '여대생 청부살인' 유족, 1만명 서명받아 내주 국민감사청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