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세영, 엉덩이 자신감 "안재홍 깜짝 놀라" 상상초월 '명품 몸매'

2016. 3. 30. 18:1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신문 En]

택시 이세영
택시 이세영

‘택시’에 출연한 배우 이세영이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이세영은 “나의 매력 포인트는 허리와 엉덩이다. 엉덩이는 진짜 성나있다”고 말했다.

이세영은 “안재홍 오빠도 몸매가 너무 좋다고 깜짝 놀랐다고 연락이 왔다”면서 tvN ‘꽃보다 청춘’ 제작발표회에서 MC를 맡았던 때를 회상했다.

당시 입은 의상이 1만2000원짜리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이세영은 “사실 의도한 거다. 이 의상을 입고 제작발표회에 가면 많은 분들이 좋아할 것을 알고 일부러 입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더팩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