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마타하리' 신성록, 표정이 압권

이혜영 기자 2016. 3. 30.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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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에 참석한 옥주현 신성록.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에 참석한 신성록.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에 참석한 옥주현 신성록.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 한국 이혜영 기자] 옥주현 신성록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열린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뮤지컬 '마타하리'는 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프랑스 당국에 체포되어 총살 당한 파리 물랑루즈의 무희 마타하리의 아름답고 비극적인 러브스토리를 무대 위에 풀어낸 작품이다.

옥주현 김소향 엄기준 송창의 정택운 류정한 김준현 신성록 등이 출연한다. 오는 3월 29일부터 6월 12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무대에 오른다.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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