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점검 나선 박상우 LH 사장
2016. 3. 30. 01:52
[서울신문]
박상우(오른쪽)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취임 후 첫 일정으로 29일 서울가좌 행복주택지구와 경기 과천시 주암 뉴스테이 현장을 찾아 안전사고 예방과 사업 일정 관리를 당부하고 있다.
LH 제공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