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후' 진구, 알파팀과 함께 카리스마 작렬.."상남자지 말입니다"

스포츠한국 김수민 인턴기자 2016. 3. 28. 19:4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구 사진=진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수민 인턴기자] ‘태양의 후예’ 진구와 알파팀의 카리스마 일상사진이 공개됐다.

28일 오후 진구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리스의 한 건물 앞에서...알파팀 동지들과 한껏 한껏 멋 부리기!!!#박훈@woongstargram@bohyunahn”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에서 알파팀으로 활약하고 있는 진구, 최웅, 박훈, 안보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네 사람은 카리스마 있는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어두운 배경과 함께 진지한 네 사람의 표정이 남자다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생기고 훌륭한 연기하시는 네 분이 쪼르르”, “정말 멋있지 말입니다”, “알파팀은 사랑이지 말입니다”등의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스포츠한국 김수민 인턴기자 papikim@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