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청문회 밖 풍경
황기선 기자 2016. 3. 28. 12:39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2차 청문회가 열린 28일 오전 한국언론진흥제단 앞에서 고엽제전우회 회원들이 특조위 청문회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보던 노란리본공작소 회원들이 손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다. 2016.3.28/뉴스1
juanito@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40대 산모 7번째 제왕절개로 출산..국내 최초 추정
- 김홍걸, 안철수 연대 거부에 "이적행위..새누리 도와주나"
- "아저씨가 도와줄게"..만취 20대女 몸 더듬은 50대
- 동네조폭 '원·투'펀치로 기절시킨 격투기 선수
- '황당한 절도'..돌담에 팽나무까지 싹쓸이
- "尹 독방에 에어컨 놔달라" 지지자들 항의, 선동…일부선 "광기" 조롱도
- 원나잇 후 임신…"내 아이 증거 있나, 중절 수술하면 결혼" 남자는 발뺌
- 양손 떼고 휴대전화 만지작, 풍경 찍고 문자까지 보낸 공항버스 기사[영상]
- 치매 노모에 몹쓸 짓, 홈캠 '충격'…7세 딸 내동댕이친 아빠[주간HIT영상]
- "나는 애 둘 재혼, 남편은 초혼…결혼 비용 다 댔는데 시모가 이혼 종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