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서현 뮤지컬 관람 인증 "잘한다 막내"
이혜린 기자 2016. 3. 28. 09:41
[티브이데일리 이혜린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 윤아가 빛나는 우정을 과시했다.
윤아는 27일 밤,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뮤지컬 ‘맘마미아’ 공연장에서 만난 서현과의 친분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멋스러운 라이더 재킷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낸 그는 뮤지컬 의상과 분장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풍긴 서현과 밀착 셀카를 남겼다.
이어 “서피 보고 왔어요. 잘한다 막냉이”라며 팀 동료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 윤아는 “명곡이 너무 많아 울컥”이라고 뮤지컬 관람 소감을 밝혔다.
현재 서현은 뮤지컬 ‘맘마미아’에서 소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며 윤아는 오는 4월, 중국 후난위성TV 드라마 ‘무신 조자룡’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혜린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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