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비, 모태미녀 입증..'졸업사진이 더 예뻐'
유수경 기자 2016. 3. 28. 09:26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배우 이슬비가 '모태미녀'인 사실을 입증했다.
최근 SNS를 비롯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 하나도 안댔다고 하는 모태미녀 이슬비'라는 제목으로 이슬비의 사진이 게재됐다. 특히 한 커뮤니티에서는 조회수 11만을 넘어서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게시물에는 각종 행사에 참석한 이슬비의 모습과 함께 학창시절 졸업사진이 담겨 있다. 졸업 사진 속 이슬비는 깔끔한 단발머리 스타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가 지금의 모습과 흡사하다.
한편 이슬비는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으로 안방극장을 찾고 있으며 최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에서 극중 정경호(송수혁 역)의 아는 동생 소은으로 등장했다.
uu8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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