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코요태 신지, 촬영 중 부상..얼굴 및 전신 찰과상
박건욱 기자 2016. 3. 26. 19:04
(서울=뉴스1스타) 박건욱 기자 = 혼성그룹 코요태 신지가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
신지는 지난 25일 오후 1시께 경기도 모처에서 진행된 채널 스카이펫파크 프로그램 ‘팔도견문록 시즌3’ 녹화 중 넘어져 얼굴과 전신에 찰과상을 입었다. 또 손가락에도 깁스를 한 상황이다.
당시 현장에 있던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부상 후 신지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치료를 받았으며, 현재 통원치료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신지 소속사 한 관계자는 “방송 촬영 중 사고를 당한 것이 맞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다”라며 “이번 주에 또 다른 방송녹화가 예정된 상황이다. 차질없이 촬영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2-3주 정도 꾸준히 치료를 병행해야 하는 상황이다”라며 “조만간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kun1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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