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서강준, 수준급 영어 실력 뽐내며 통역사 역할 '정글 뇌섹남'
이은진 2016. 3. 25. 18:53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서강준이 수준급 영어 실력을 뽐냈다.
25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20대끼리 첫 분리생존에 도전한 서강준, 조타, 산들, 홍윤화는 호기롭게 정글 탐사에 나선다.
네 사람은 탐사 중 열매를 발견했지만 먹을 수 있는 것인지 알기 위해 현지인의 도움이 필요했다. 아무도 물어보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을 때, 서강준이 먼저 현지인과 의사소통을 시도하며 숨은 영어 실력을 발휘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이어 서강준은 “중학교 2학년 때부터 1년 7개월 동안 말레이시아 유학을 다녀왔었다. 당시 국제 학교에 다녔고, 모든 수업을 영어로 받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서강준이 출연하는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 편은 2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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