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진구 김지원 화보 같은 현장 사진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속 이른바 ‘송송커플’ 못지않은 인기를 받고 있는 ‘구원커플’(진구-김지원)의 촬영 모습이 최근 공개됐다.
진구는 25일 오전 11시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양의 후예’ 구원커플의 촬영 당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복을 차려입은 진구와 김지원은 차량에 다정히 앉아있다.
특히 진구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매력적인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진구 뒤에 앉아 있는 김지원은 그의 행동이 재미있다는 듯 웃음을 참는 표정이다.
진구는 사진과 함께 “실제 현장 옆에는 엄청난 절벽이 있어 무척 긴장됐다”라고 촬영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지난 24일 방영된 ‘태양의 후예’는 진구(서대영 역)가 김지원(윤명주 역)이 M3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강렬하게 끌어안는 엔딩으로 수도권 기준 39%의 순간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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