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배용준과 가정에 충실하고 싶어요"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최근 박수진은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트래블러’(The Traveller)와의 인터뷰에서 근황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박수진과는 애슬레저 룩 화보촬영 이후 인터뷰를 진행했다.
박수진은 향후 활동계획에 대해서 “일단 지금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라며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가정에도 충실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또 “(방송활동에 대해서) 좋은 기회가 생기면 언제든 도전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수진은 지난해 7월 배우 배용준과 축복 속에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후 지난 1월 말경 ‘먹방여신’으로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았던 프로그램 ‘테이스티로드’에서 하차했다.
onlin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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