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화보]쌍문동 정봉이는 잊어라, 패피 안재홍이 왔다
홍승한 2016. 3. 2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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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봉블리’ 안재홍이 패션 매거진 ‘슈어’ 4월호의 지면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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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안재홍은 그만의 독특한 아우라와 재기발랄함으로 현장 스태프들을 사로잡았다는 후문. 또한 안재홍은 화보 촬영을 쑥스러워하면서도 카메라 앞에서 프로페셔널한 모습들을 보여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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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인터뷰에서 안재홍은 자신의 청춘과 관련된 솔직한 속내와, 최근 혼자 갔던 제주도 여행 이야기, 새로운 영화 ‘위대한 소원’에 대한 이야기 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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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재홍은 4월 21일 개봉하는 영화 ‘위대한 소원’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 ‘위대한 소원’은 시한부 선고를 받은 친구의 마지막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나선 절친들의 소원성취 혈기왕성 코미디 영화다.
hongsfil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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