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에릭남, 할리우드 클로이 모레츠 인연 자랑 "미국에서 홍보도 해"

이윤지 기자 2016. 3.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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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에릭남출처:/ SBS ‘컬투쇼’ 캡처

‘컬투쇼’ 에릭남이 할리우드 클로이 모레츠와의 인연을 자랑했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가수 에릭남이 출연해 할리우드 스타 클로이 모레츠, 바바라 팔빈과의 친분을 전했다.

이날 DJ 컬투는 에릭남에게 평소 절친인 클로이 모레츠 때문에 미국에서도 홍보가 되냐고 질문을 하자 에릭남은 “클로이 모레츠가 최근 한국에 방문했다. 홍보를 많이 해주시더라”라고 자랑을 했다.

특히 에릭남은 “(미국에서 홍보는) 조금 되는 것 같기도 하다”고 설명하면서 평소 클로이와 연락을 자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에릭남은 최근 앨범 ‘인터뷰’로 컴백한 바 있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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